보도자료
[조선일보] 옛 대우맨들, 그룹 창립 45주년 기념 회고록 출간
분류신문
보도매체명조선일보
보도일자2012-03-21
*** 기사내용발췌 ***
옛 대우맨들이 오는 22일 대우그룹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우는 왜?-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 이야기'라는 제목의 회고록을 냈다. 대우 임직원들은 1999년 그룹이
해체된 뒤 10년이 지난 2009년 다시 모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를 만들었고, 이
연구회가 중심이 돼 그들의 해외시장 개척기를 담은 책을 펴낸 것이다.
이 책의 필자로는 김우중 전 회장의 친구이자 창업동지였던 이우복 전 부회장, 이경훈 전
대우 회장, 윤영석 전 그룹 총괄회장, 장병주 전 대우 사장, 추호석 전 대우종합기계 사장
등 대우그룹 최고경영자와 핵심 임원 33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