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선비즈] 김우중 전 회장 베트남에서 뭐하나
분류인터넷신문
보도매체명조선비즈
보도일자2012-03-20
*** 기사내용발췌 ***
김 전 회장은 베트남에서 이들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세계 경영경험을 강의하는 등
멘토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의 합격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언어연수·직무교육 등을 받고 현지 사업장에서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이 프로그
램들의 합격자들이 대우정신을 이어받아 신사업 기회를 펼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대우그룹 전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여전히 한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하고 있다”며 “김 전 회장이 궁리한 방안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