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헤럴드경제] “우리 책임도 컸지만…대우는 관료들 손에 쓰러졌다”
분류신문
보도매체명헤럴드경제
보도일자2012-05-14
***기사 주요내용 발췌***
*‘대우’타이틀 단 기업들…하나둘씩 사라져가
* 조선·건설·인터내셔널…여전히 1등 달리는데…
* 대우, 시장 신뢰 잃어…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 정책운용 실패한 탓도 커…우리나 지금 저축銀이나
* 기업 功보다 過만 부풀려…‘세계경영’지구촌 누볐던
* 대우맨들의 도전과 패기…제2·3의 김우중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