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핌]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의 ‘마이웨이’
분류인터넷신문
보도매체명뉴스핌
보도일자2012-03-23
***기사내용발췌***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유를 지금에 와서 논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이미 지난일을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김우중 전 회장도 이를 잘 알고 있다. 수많은 대우맨들보다 김 전 회장의 마음이 가장 고통스
러울게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다. 과거의 영광과 상처를 묻고
오로지 앞으로 나가기 위한 노익장을 내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