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주요활동 보도자료 [경향신문] 한국, 외환위기 후 산업정책 실종… 재벌 2~3세 기업가 정신 모자라 분류신문 보도매체명경향신문 보도일자2012-03-21 링크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203212146115&code=920401 *** 기사내용발췌 *** 재계 순위 2위, 주력 수출산업인 전자와 자동차를 모두 운영했던 그룹.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한때 대우그룹의 위상은 대단했다. 지금도 동남아·동구권에서 대우 브랜드의 인기는 여전하다. 이전글[머니투데이] 대우, DJ정부 탓에 망했다 대우맨들의 반격 다음글[부산일보] 이헌재와 대우그룹, 평가는 역사의 몫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