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글로벌 청년 사업가 육성 지원
분류인터넷신문
보도매체명뉴스핌
보도일자2012-03-22
*** 기사내용발췌 ***
이 자리에서 김 전 회장은 기념사나 특별한 발언 없이 묵묵히 행사 진행을 지켜봤다.
그는 현재 베트남에 머물며 글로벌 청년 사업가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사업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몸소 특강을 나가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 전 회장이 추진 중인 교육사업은 해외지향형 비즈니스 리더십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50여개 대학 40여명을 양성,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