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GYBM
[아틀란타지회] 2011년 3/4 분기 모임
관리자 11.08.19 조회수 10734
안녕하세요.
금년에 한국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 피해가 컷던 모양인데 다들 별고없으셨으면 합니다.
여기 아틀란타는 아직도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세경연 아틀란타 지회 2011년도 3/4 분기 모임이 아래와 같이 있었기에 알려드립니다.
가) 일시 및 장소
2011년 8월 12일(금) 저녁 7시
한식당 명가원
나) 3/4 분기 모임 특이 사항
지난번 소개해드렸던대로
- 오하이오에서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로 이주해오신 김용회 신입회원(現 파나소닉 오디오 엔지니어로 근무중)
- 조남주 신입회원 (89-97 대우 엔지니어링 근무 / 現 수와니에서 자영업), 두 분의 환영식과
- 주재원 생활 마치고 귀임하는 YB (두산인프라코어/ 前 대우중공업) 윤창호 부장 환송식을 겸하는 자리였고
대다수 회원님들이 3차까지 가고도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 신입회원 확충 노력을 더하고,
- 골프모임 보다 자주 갖기로,
- 년말 모임은 부부동반으로 등의 결의 사항이 있었습니다.
윤춘호 올림
금년에 한국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 피해가 컷던 모양인데 다들 별고없으셨으면 합니다.
여기 아틀란타는 아직도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세경연 아틀란타 지회 2011년도 3/4 분기 모임이 아래와 같이 있었기에 알려드립니다.
가) 일시 및 장소
2011년 8월 12일(금) 저녁 7시
한식당 명가원
나) 3/4 분기 모임 특이 사항
지난번 소개해드렸던대로
- 오하이오에서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로 이주해오신 김용회 신입회원(現 파나소닉 오디오 엔지니어로 근무중)
- 조남주 신입회원 (89-97 대우 엔지니어링 근무 / 現 수와니에서 자영업), 두 분의 환영식과
- 주재원 생활 마치고 귀임하는 YB (두산인프라코어/ 前 대우중공업) 윤창호 부장 환송식을 겸하는 자리였고
대다수 회원님들이 3차까지 가고도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 신입회원 확충 노력을 더하고,
- 골프모임 보다 자주 갖기로,
- 년말 모임은 부부동반으로 등의 결의 사항이 있었습니다.
윤춘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