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GYBM
우즈벡키스탄의 미래
김규 09.08.10 조회수 7292
안녕하십니까..
하이대우 접속이 안돼는 상황에서 새로운 지면으로 옛 동료들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전 12년 대우통신에 몸 담았었고, 이사업 저사업으로 중국을 거처 우즈벡키스탄 타쉬켄트에 거주합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우즈벡키스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우즈벡키스탄의 미래
김규 09.08.10 조회수 7292
안녕하십니까..
하이대우 접속이 안돼는 상황에서 새로운 지면으로 옛 동료들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전 12년 대우통신에 몸 담았었고, 이사업 저사업으로 중국을 거처 우즈벡키스탄 타쉬켄트에 거주합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우즈벡키스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