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GYBM
[GYBM](미얀마 2기 하혜봉) 감사의 글
하혜봉 19.03.28 조회수 4915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9년 3월 22일 대우 창업 52주년 기념행사에서 Global YBM Awards 라는 분에 넘치는 상을 수상한
Global YBM 미얀마 2기 하혜봉이라고 합니다.
저는 미얀마 양곤의 유니버셜 어페럴이라는 셔츠 제조 업체에서 3년째 근무중입니다.
저와같은 젊은이들에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것만으로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감사할 따름인데,
이렇게 대우 창업 52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시고,
영광스러운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더 정진하여, 조국의 발전과 대우의 이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듭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해외로 진출하여
남과는 다른, 평범하지 않은, 그리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어 매일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해외로 진출하여
남과는 다른, 평범하지 않은, 그리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어 매일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신태철 회장님, 신언수 회장님, 박창욱 전무님, 김정한 원장님, 이금화 국장님, 오주석 팀장님, 선명규 팀장님, 송향영 팀장님
신태철 회장님, 신언수 회장님, 박창욱 전무님, 김정한 원장님, 이금화 국장님, 오주석 팀장님, 선명규 팀장님, 송향영 팀장님
그리고 이희재 멘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대우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Global YBM 미얀마 2기 동기,
그리고 지금도 해외 곳곳에서 땀흘리고 있는 모든 선후배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또한, 존경하는 김우중 회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해외 곳곳에서 땀흘리고 있는 모든 선후배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또한, 존경하는 김우중 회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3월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하혜봉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