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우인
대우 출신 CEO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관리자 09.07.21 조회수 7747
IMF 헤쳐나간 경험 위기돌파 능력 강점 건설·증권업계에서 '제2의 전성기' 맞아
대우그룹 출신 최고경영자(CEO)들이 건설·증권업계에 약진하고 있다. 건설의 경우 시공 능력 평가 100위권 내 8개사의 CEO가 대우건설 출신이다. 증권업계도 대우증권 출신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건설·증권업계에서 최대 인맥은 삼성도 현대도 아닌 '대우'"라는 말이 나돌 정도이다.
대우그룹은 10년 전 해체됐지만 전직(前職) 대우맨들은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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