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일 대우출신 김상도 사장의 파워넷이  
 "제16회 기업혁신 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했습니다.

- 수상내역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2009년 제16회 기업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파워넷이 최우수 혁신기업에게 수여되는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 하였다. 

 파워넷은 김상도 대표이사가 법정관리 개시 후 관리인으로 부임하여, 당시 부도위기상황의 통장잔고 2,000만원, 자산 93억원, 부채 261억원의 극한의 재무상황과 거래처 이탈, 현력사의 부품공급중단, 핵심인력 대부분의 퇴직 등 최악의 경영상황을 열정과 솔선수범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혁신활동을 전개하여 2005년 177억원의 매출을 2009년 85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예상, 2009년 현재 외상매출금포함 보유현금 250억원의 우량회사로 변화시킨 공로와 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파워넷은 올 12월에 투자자와 M&A 본 계약을 체결하고 법정관리를 졸업하여 2015년 World Best SMPS Company 달성을 위해 김상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상도 CEO 대우 프로필
  최종 근무 :  대우전자(주) 
  퇴임 시기 : 1999년 11월
  최종 근무 직급 : 이사부장 


- 언론 소개 내역

2009.12.01 중앙일보 - 대통령상 받은 파워넷은...

2009.12.03 강원도민일보 - "지역경제 버팀목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