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대우전자로 대우와 인연을 맺은 송수영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가끔 홈페이지에 들려서 느꼈던 정적(?)을 깰 수 있는 트렌디한 방법을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제대로 하자면 쉽지 않은 SNS를 활용하자는 것인데요. 구체적으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이 좀 더 나아보입니다. 홈페이지와 SNS가 상호 어떠한  관계 속에 발전해야 할지는 전문가의 추가 조언등을 통해 연구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끔 젊은 대우인의 행동을 촉구하는 여러 게시글을 접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흩어져있는 분들을 SNS를 시작으로 온라인에서 규합하고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활성화하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이미  진행이 되고 있다면 필요성을 한번 더 강조드리는 차원이겠고,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면 좀 더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